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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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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simon-simona]
1998-12-23 ㅣ No.1902
안녕하실까요.
저는 구리본당의 떠오르다 잠시 쉬고있는 시몬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3이고...
지금 이 순간도 3벌식 자판에 익숙한 관계로 제 후배에게
자판을 넘겨 주었답니다.
그러니 제가 답장을 보내드리지 못하여도
부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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