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첫만남의 설레임..호호.무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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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미 [berbetto] 쪽지 캡슐

1998-12-28 ㅣ No.1968

안녕하세요..전 카톨릭신자로서 본명은 베르뻬뚜아입니다..특이하죠? 이름이.. 항상 첫만남처럼 상대방을 대한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오래갈거라는데.. 이런 좋은 만남의 장소가 있다니... 전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 지리를 전공하고 있고 지금은 교직공부를 하고있죠.. 어느새 방학도 일주일이상이 지났고..시간이 무지하게 빨리 간다는걸 실감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죠.. 방학동안에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좋은 만남으로 많은 추억 을 간직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나고 싶구요... 그럼 다음에 뵈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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