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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기적을 관람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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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andrea49]
2015-08-08 ㅣ No.326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따뜻한 영혼을 가진 마리와 헌신적인 마가레트 수녀가
하느님안에서 장애을 극복하고 기적같은 삶을 만든 주인공들을 통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 깊은 감동을 주겟다는 기대감으로 관람희망을 신청합니다.
김대영 안드레아 010-7701-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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