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감동으로 2015년 여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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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하느님의 사랑을 언제 어느 때나 느껴야 하지만 고통중에, 어려움 중에, 장애중에 더욱 주님이 가깝게 계심을 감동으로 느끼게 되겠지요..
마리와 수녀님을 통하여 그 감동을 생생히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더 가까이 찬미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삶에 모든것을 뛰어넘어... 기쁘고 충실하게 사는 덕을 구하고 싶습니다 !! 1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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