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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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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현 [legiopark]
2006-07-12 ㅣ No.17451
다 같이 하느님의 "명"받고 태어난 우리들!
슬기롭게 삽시다요. 신앙은 알수록 어렵네요.
성가를 가슴으로 부르면 예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나요?
성가대에 있지만 믿음이 부족해서요.
영적으로 많은 도움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거여동 박 베드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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