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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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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득주 [expertnavy]
2006-08-09 ㅣ No.17470
오늘 미사중에 신부님의 말씀하셔서 한번 들렀는데 따뜻한 느낌이 드는게 편안하고 좋습니다.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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