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이 게시판에서 차단기능을 쓰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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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05 ㅣ No.2291

자기에게 날라오는 싫은 소리를 막는 방패요~

반대편 사람에게 공격을 퍼붓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너무 말이 거창하죠)로 알뜰살뜰하게 쓰고 있습니다. 

나는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의 댓글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 댓글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게 많고 , 설사 차단기능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의 맹렬한 반박 비방을 듣고 싶지 않거든요.

자기한테 쏟아지는 비난이 듣기 싫으면 깔끔하게 떠나면 됩니다. 무슨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 운운합니까? 멀쩡한 사람 부마 운운하는 것 모욕입니다. 세속적으로 처벌이 될 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뭐하러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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