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 가서 수녀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얘기를 영화로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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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2013년 5월16일 평촌성당 단체 피정 때 소록도 성당에 가서 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세), 마가레트(70) 오스트리아 수녀님의 일대기를 듣고서 무척 큰 감명을 받았는데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군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다시 한번 큰 감동을 느끼지 않을까요? 0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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