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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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룡 [namji13] 쪽지 캡슐

2015-08-07 ㅣ No.32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운명적으로 만나서 서로의 삶을 바꾸어주는 인연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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