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마리이야기 시사회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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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향숙 [sesil0710] 쪽지 캡슐

2015-08-07 ㅣ No.32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회는 물론 부모 조차 포기 했던 소녀와 수녀님의 이야기가 예고편으로 봐도 감동적입니다.

보지도 들리지도 않는 소년의 모습은 요증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은것 같습니다..

진정어린 관심과 사랑이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좋은 영화를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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