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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ㅣ No.108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0 1,141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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