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내기인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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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현 [legiopark] 쪽지 캡슐

2006-07-12 ㅣ No.17451

다 같이 하느님의 "명"받고 태어난 우리들!

슬기롭게 삽시다요. 신앙은 알수록 어렵네요.

성가를 가슴으로 부르면 예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나요?

성가대에 있지만 믿음이 부족해서요.

영적으로 많은 도움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거여동 박 베드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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