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성체를 모신 이후에 시위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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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2-08-16 ㅣ No.1336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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