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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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jina9546]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25

꾸밈없고 진솔한 한 아이의 바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 같습니다 감동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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