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믿음으로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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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리틀보이'가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은

오로지 '할수 있다'는 믿음뿐

주위의 불신은 이 믿음의 강화제가 된다.

한 순간이라도 진정한 믿음을 가져보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본다.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도 기적을 이룰 수 있다면

큰 믿음은 분명 기적을 이루리라 믿는다.

불신 속에 멋진 믿음을 보여준 '리틀보이' 화이팅 !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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