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 모두가 리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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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 [jong8531]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의 반대말은 두려움. 하느님은 모두를 축복 속에, 제 맞게 내셨음을 확인 합니다. 순수하고 간절한 믿음을 봅니다. 꼭 보여주고 싶네요. 세상은 희망 속에 있습니다.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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