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꿈은 희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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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지만 꿈을 갖는 리틀 보이 페퍼.

 그의 믿음이 꿈이 희망으로 이뤄지길 바라며 지금의 현실도 그러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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