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쟁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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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담 [bdjeong58]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은 감동이 큰 기쁨을 만듭니다^^

저도 지구상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전쟁이 없어지길 빕니다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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