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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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sdm6215]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쟁 이야기 같네요

본인도 전쟁 피해자입니다.

전쟁발발시 태어나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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