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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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정 [hjwon1]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순수한 아이의 간절함이 사랑이라는 기적을 낳게한 것 같아요.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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