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리틀보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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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례 [eli3040]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겨자씨 하나로 산을 움직일수 있고 산이 움직인다면 전쟁이 끝난대요"

진정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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