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리틀 보이' 시사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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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복 [bock1211]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신의 결점으로 대인을 기피하고 안으로만 숨어드려는

오로지 통로는 나를 알고 있는 아버지에게로만 향하는...

 

정영복 오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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