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리틀 보이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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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fredhorse]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빕니다~~

 

빛나는 감동을 기대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unheestephanie.cho/posts/787967754648300?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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