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빠와 아들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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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정 [frut0222]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춘기 아들과 아빠에게 의미있게 함께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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