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견진성사를 받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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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shj708] 쪽지 캡슐

2015-11-28 ㅣ No.33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중학교에 올라가 사춘기 아닌 사춘기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예쁜 딸이

 오늘 견진성사를 받습니다.

 다행히 견진성사를 통하여 좀더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어린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보고픈 영화입니다.

 물론 당첨이 안되어도 괜찮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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