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소년의 믿음....그분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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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skyvallry] 쪽지 캡슐

2015-11-28 ㅣ No.33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만 봤는데 감동이네요...

전쟁을 일으킨 나라를 미워하지만

아빠를 볼수있다는 단 하나의 믿음으로~

아이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이 마음과 마음을 통해 전해집니다...캬~

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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