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소년아!~~~ 기운내고 이겨내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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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reetaa] 쪽지 캡슐

2015-11-29 ㅣ No.3348


소년아!~~~ 기운내고 이겨내자~! 응원 보낸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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