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리틀보이 시사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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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grace08] 쪽지 캡슐

2015-11-29 ㅣ No.33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리틀보이를 통해 위대한 기적, 눈부신 감동을

12월 저자신을 위한 성탄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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