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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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okki0493] 쪽지 캡슐

2015-11-29 ㅣ No.335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몇 년전에 돌아가신 울 엄마 단 한시간만이라도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불러오네요. 영화보고싶어요 초다해주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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