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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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8 ㅣ No.2265

저는 모든것이 의혹의 대상입니다. 항상 불안합니다. 따라서 상식대로 살고싶은데 그거조차 잘 안됩니다. 저는 평소부터 신앙은 보편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생각대로 안됩니다.참 힘이 듭니다. 어떻해야 불안을 떨치고 상식대로 살 수 있을까요 젊을 때는 대부분 불안하다고 하던데 정말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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