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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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관에서 신부님 식복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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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ustinas] 쪽지 캡슐

2004-09-30 ㅣ No.577

신부님 식사를 제가 해 드리고 싶습니다 식복사가 필요 하신 신부님은 연락 주싶시요   

 

 

연락처 강서구 016-9898-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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