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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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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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pritty22] 쪽지 캡슐

2004-11-04 ㅣ No.585

짬짬이 재택근무를 하고싶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일이라면 모든~

자료입력부터 시작해서~

멜로 연락주세요~

pritty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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