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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ANGEL99] 쪽지 캡슐

1999-01-30 ㅣ No.2619

얼마전 꽃동네 성령피정을 갖다와서 거기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다시 불러 일으키던중 노래의 음을 모르는 것이 있어서 성가좀 찾으러 들어왔다가 가입하고 갑니다.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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