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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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ppsangsu] 쪽지 캡슐

1999-01-31 ㅣ No.2643

저는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는 서울 교구 박상수 바오로 신부입니다. 늦게나마 굿뉴스에 가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접속을 통해 많은 분들과 많은 것들을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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