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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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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cjangel]
1999-02-01 ㅣ No.2681
+ 찬미 예수님!
굳 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컴퓨터하고 친하게 지내보려고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저는요, 거의 컴 맹에 가까운 불쌍한 사람이랍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컴퓨터 치는 예수님께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다시 만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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