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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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주님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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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32.208.*]

2007-02-04 ㅣ No.4933

먼저 점검해 보세요

형제님께서 성서를 읽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소명을 가졌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했구요

기도는 분명 아버지께서 들어주십니다.

형제님은 늘 주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럼 외 형제님께서는 주님께서 소명에 응답해주지 않는거라 생각했을까요

주님께서는 분명히 응답하십니다.

 

사도행전 2 1~4

1마침내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2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 오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그러자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위에 내렸다.

4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여러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부활 하셧습니다.

 

마태오복음 28 5~6

5그 때 천사가 여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무서워 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를 찾고 있으나

6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와서 보아라.

 

우리의 소명은 성서입니다.

그럼 부족한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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