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합니다.

스크랩 인쇄

신순옥 [chungseol]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79

사랑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6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