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시사회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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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silvia113] 쪽지 캡슐

2012-05-01 ㅣ No.1580

짧은 예고편을 보았습니다.

로마교황청은 항상 꿈에 그리던 곳이죠.

그곳에서 주일마다 성가대 활동을 하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하네요..

교황님과 함께 드리는 미사는 어떤건지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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