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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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kuku81] 쪽지 캡슐

2012-10-27 ㅣ No.1929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삶을 살면서 항상 어려운 일은 생기는것 같습니다.
서로 각자 30년의 삶을 살다가 이제 두사람이 한마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저부부가 힘든 고비를 어떻게 넘기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분의 영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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