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하느님이 보내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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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숙 [yssuk1]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본명이 데레사입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삶을닮고 싶어 지었습니다.

마더 데레사의 숨결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신앙을 키워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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