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가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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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snowmas]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데레사 수녀님을 통해 하느님을 발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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