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마더테레사의 편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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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4-08-02 ㅣ No.24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더 테레사의 편지'를 통해 그 분의 삶을 가까이서 접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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