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빠,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감동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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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5-01-05 ㅣ No.836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빠,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감동의 동영상

사랑한다는 말, 마음속 한켠에 늘 하고 싶은 말이지만 ..


차마 하지 못하는말 ... 가족끼리의 사랑해라고 하는 말...

항상 보고 다투고 하여도 서로 사랑하는 가족인걸 알면서도 ...
정작 입으로 내 뱉지 못하는 그말이죠 ...
 

보면서 무엇인가 가슴속이 뭉클하면서 ... 눈물이 흐릅니다 ...
항상 고생하고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지 . .

아버지 ... 무뚝뚝하지만 ...다소 표현은 서툴러서 ...
가족과의 거리가 멀게 느껴질만큼 아빠의 존재는 외로운 것같아요 ..


이걸 보면서 참 왜 말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
하지못한말이 참 많은데 ... 문득 생각이 나네요 ...

우리 마음 속 한켠에 존경스러움으로
묵묵히 자리하고 계신 그 분 ... 아빠라는 그 이름...
아빠와 딸의 깜짝 감동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

오늘 마음속에 담아두고있지만 하지 못한 그말..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가 하네요.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족을 위하여 ...

html 글 작성자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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