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지치고 힘든 내 안의 마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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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주 [wjdskswn2003] 쪽지 캡슐

2015-08-02 ㅣ No.320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안의 마리가 저 깊은 구석에 웅크리고 있음을 봅니다.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 안아주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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