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멋진그림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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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용 [dk0812]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중한 시간을 아들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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