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님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원장 [sandulnon]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0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바르고 훌륭한 모범이 되는 신앙인의 삶은

우리를 주님에게 이끄는 등대와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황님에 대한 영화를

꼭 보고 싶습니다.



 



16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