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프란치스코'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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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숙 [bymaria]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께서 광화문에 오시는 날 저의 첫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손주의 세례명도 '프란치스코'로  정했습니다.

 영화 '프란치스코' 꼭 보고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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