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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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6-04-21 ㅣ No.87460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외우라.

들리는 모든 것을 믿지는 말라.
때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써버려라,
아니면 실컷 잠을 자라.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다른 사람의 꿈을 절대로 비웃지 말라.

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니까.
사랑은 깊고 열정적으로 하라.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이다.

위대한 사랑과 위대한 성취는
엄청난 위험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패하더라도,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 일에까지
실패하지는 말라.

자신이 실수한 것을 깨닫는 순간,즉시 바로잡으라.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규칙을 배우고 나서,그중 몇 가지를 위반하라.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가를
자신의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으라.
자신의 성격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 좋은글 중에서 -

 

♬ 동심초 연주곡 작곡 / 김성태 ♬

꽃잎은 하 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 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안산 시립합창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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