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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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숙 [mocas]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31

굿뉴스 이벤트로 이렇게 좋은 콘서트가 그것도 무료라니...

꼬옥~두장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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