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냈군요. 큰 일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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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냈군요. 드디어 큰일을 . . .
우선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 자축해야할 일일것 같군요
물론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우리의 일이니까요.
우리 성당(방배동)이 이번에 새집을 지어 분가를 하게 되었는데 때 맞추어 가톨릭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새 장을 여니 더욱 의미 깊은 달이 되는 것 같군요
더 많은 교우나 예비 교우들이 이곳을 들러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얻어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자주, 수시로, 때때로, 종종, 틈틈히 들어 오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만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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