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냈군요. 큰 일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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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 [h1004]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73

해 냈군요. 드디어 큰일을 . . .

 

우선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 자축해야할 일일것 같군요

 

물론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우리의 일이니까요.

 

우리 성당(방배동)이 이번에 새집을 지어 분가를 하게 되었는데 때 맞추어 가톨릭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새 장을 여니 더욱 의미 깊은 달이 되는 것 같군요

 

 

더 많은 교우나 예비 교우들이 이곳을 들러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얻어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자주, 수시로, 때때로, 종종, 틈틈히 들어 오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만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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